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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 여성농업리더 화합한마당
사랑의 기금, 쌀 요리 전시, 6차산업 및 농산물 직거래 장터 개설
 
김영호 기자 기사입력  2018/10/11 [17:30]
▲     © 드림저널


[드림저널] 한국생활개선경주시연합회(회장 한잠조)는 11일 경주 실내체육관에서 농업과 농촌 활성화와 회원들의 결속력 강화를 위해 ‘제14회 경주시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풍요로운 복지농촌, 희망가득 미래농업, 60주년 생활개선회!'를 주제로, 주낙영 경주시장, 윤병길 시의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농업관련 기관단체장, 생활개선회 회원 1천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식전행사로 생활개선회 활동 영상물 상영에 이어 양남면생활개선회가 퓨전난타 공연을 통해 그 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뽐냈으며, 지역사회 발전과 생활개선회 활성화에 공이 많은 우수회원을 표창하고, 관계기관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하는 등 농촌 활력화에 선도적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후 지회별 장기자랑, 화합 한마당을 통해 회원 간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 평소 농사일에 지친 회원들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회원들은 십시일반 모은 사랑의 기금을 전달하며 더불어 사는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으며, 우리음식연구회에서는 ‘쌀과 24절기 요리’를 주제로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과 쌀을 이용한 요리 37점을 선보였다.


부대행사로는 생산 위주의 농업에서 가공 활성화 유도를 위해 세심마을을 비롯한 6차 산업장 11개소에서 생산된 가공 상품을 전시하고, 회원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판매하는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해 행사의 내실을 다졌다.


한잠조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생활개선회원들이 농촌여성지도자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고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하는 생활개선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농업과 농촌의 체질을 개선하고 다양한 판로를 개척해 젊은이가 돌아오는 풍요로운 농촌 건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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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11 [17:30]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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