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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경주캠퍼스, 경주세계청년문화포럼 2018 개최
주제 “화랑정신과 문화를 통해 신(新)화랑으로 거듭나다”
 
김영호 기자 기사입력  2018/10/10 [17:04]
▲     © 드림저널


[드림저널]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와 ㈜지엘코리아가 공동으로 주최한 ‘경주세계청년문화포럼 2018’이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경주화랑마을에서 열렸다.


‘화랑정신과 문화를 통해 신(新)화랑으로 거듭나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전국화백지혜토론대회“와 공동으로 개최됐다.

  
6개국, 총300여명의 초·중·고등학생과 국내·외 청년이 한 자리에 모여 청년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발표와 토론을 통해 고민하고 힐링 토크쇼를 통해 소통했다.

  
또 청년들이 문화를 통해 서로 화합할 수 있도록 국악과 필묵공연, 선무도공연과 명상활동, 청년현대무용가의 춤 공연, 청년래퍼의 랩 공연, 신라시대 화랑들의 놀이인 축국과 화랑마을 관내에서의 신화랑 체험, 명상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경주세계청년문화포럼 조직위원장을 맡은 최정자 동국대 경주캠퍼스 호텔관광경영학부 교수는 “이번 포럼은 청년들이 현재와 미래, 나와 사회 문제를 스스로 사고하고 주장하고 토론을 통해 해결의 실마리를 모색할 수 있는 청년들을 위한 행사”라면서 “신라 시대 화랑들이 세속오계를 통해 화랑정신을 구현했듯 4차 산업혁명시대 청년들이 자기실현, 정서함양, 신체단련을 하며 신(新)화랑 정신을 바탕으로 다양한 불안과 갈등,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세계청년문화포럼은 ‘한국관광공사 2018 유스 컨벤션 사업`에서 전국 1위(A등급)에 선정된 기획서를 실제 개최한 행사로 청년의 청년에 의한 청년을 위한 행사이다.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호텔관광경영학부 15명 학생과 지도교수(최정자 교수)가 지역사회 유관 조직인 경주화백컨벤션뷰로와 (주)제이컴기획과 공동으로 참여해서 작년 2017년 전국 1위(A등급)로 2600만원을 지원받은데 이어 올해 다시 전국 1위로 3,600만원을 지원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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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10 [17:04]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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