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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해경, 표류 요트 긴급구조
영덕군 대진 동방 0.7해리 해상에서 세일링요트가 스크류에 어장 로프가 감겨 표류
 
이상균 기자 기사입력  2018/09/30 [07:57]
▲     © 동부본부


[울진/드림저널 = 이상균 기자]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경순)는 지난 29일 오후 10시 50분경 영덕군 대진 동방 0.7해리 해상에서 세일링요트가 스크류에 어장 로프가 감겨 표류중이던 9.8톤급 요트 A호(승선원 4명)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7시 3분경 A호 선장 B씨(64년생, 포항 거주)는 제11회 코리아컵 국제요트대회(10.5-10.9, 울진군 후포마리나)참석차 양포항을 출항하여 이동중 야간 기상불량으로 정치망 어장에 스크류가 감겨 표류하게 되자 해로드앱을 이용하여 구조요청을 하였고, 울진해경서 경비정(P-95정)과 해경구조대, 파출소, 민간구조선을 현장으로 급파했다.

 

이날 너울성 파도와 우천으로 기상이 불량함에도 야간에 울진구조대 2명이 잠수장비 이용 해상에 입수하여 감긴 로프를 제거하는,등, 승선원 4명과 요트를 3시간 가량 예인하여 울진 후포항으로 입항했다.

드림저널 경북 울진군 주재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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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30 [07:57]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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