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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 등 돌며 금품 철취한 50대 여성, 울진서에서 잡아
탈의실 옷장 잠검 해제하고 금품을 절취한 혐의로 검거
 
김영호 기자 기사입력  2018/09/11 [13:34]

[드림저널] 울진경찰서(서장 최용석) 수사과 형사팀은 지난 7일 경상도 일대 온천 목욕탕을 돌아다니며 드라이버 등으로 여탕 탈의실 내 사물함을 열고 총 7회에 걸쳐 111만원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혐의로 피의자 A씨(여, 55)를 검거해 구속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

 
피의자는 지난 8월 3일 오전 10시50분경 울진군에 있는 목욕탕 탈의실에서 피해자 B씨(여, 41)가 목욕을 하는 동안 특수제작한 손톱정리용 줄(일명 야스리)를 이용, B씨의 옷장을 해제한 후 지갑에서 현금 35만원을 꺼내가는 등 경상도 일대 온천 목욕탕 7군데에서 같은 수법으로 금품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목욕탕 탈의실에는 CCTV가 설치되지 않은 점 때문에 절도 사건이 발생해도 범인을 검거하기가 매우 어려우므로 목욕탕 출입시 귀중품이나 다액의 현금은 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외에도, 울진경찰서 형사팀은 11일 약 4년동안 국내에 불법체류하면서 자신이 일하던 공사현장 인근에 주차된 오토바이를 절취해 번호판 및 외장품(키박스)을 교체한 후 무면허 상태로 타닌 혐의로 외국인(중국) 피의자 C씨(45)를 검거, 구속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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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11 [13:34]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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