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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죽변 주폭자로 상인들 골치
 
김영호 기자 기사입력  2018/09/02 [15:35]
▲     © 드림저널


[드림저널] 최근 울진군 죽변면 일대 상가에서 주폭으로 인한 억울함을 호소해 관계당국의 단속이 요구되고 있다.

 

이모(54)씨가 술갑을 내지 않고 손님들과 시비를 붙는 등 행패를 부린다는 제보가 수차례 잇따랐다. 이씨는 낮에도 윗옷을 벗고 거리를 활보하며 지나가는 행인에게도 위협을 가하는 등 제보자들은 “당국의 제지가 없으면 우발적인 일이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술병을 들고 다니며 상가 주인들을 위협하는 행위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지만, 경찰에서는 피해자들이 증거를 모아 내 놓아야 수사가 진행될 수 있다고 당부했다.

 

하지만, 인근 상가주인들은 “이미 전과가 있어 보복이 두렵다”며 주폭자의 횡포를 보고만 있어야 하느냐고 토로했다.

 

이씨는 이전에도 이 같은 폭행으로 실형을 받은 바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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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02 [15:35]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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