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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맞춤형 관광마케팅 운영으로 1000만 관광객 시대 계획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 스탬프 투어 등 진행

김영호 기자 | 기사입력 2024/02/15 [10:09]

울진 맞춤형 관광마케팅 운영으로 1000만 관광객 시대 계획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 스탬프 투어 등 진행

김영호 기자 | 입력 : 2024/02/15 [10:09]

▲ 울진 성류굴  © 드림저널

  © 드림저널


[울진/드림저널 = 김영호 기자] 울진군은 2024년 울진을 더 즐겁고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관광 이벤트를 다양하게 준비해 100만 관광객 시대의 초석을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

 

울진愛 GO BACK(울진애고백) 이벤트로 울진군 관광안내책자를 사전 신청 한 관광객이 군을 관광한 후 설문지 및 울진 관내에서 쓴 영수증을 제출하면 사용한 금액의 구간별로 10% 상당의 울진의 특산품을 보내주는 이벤트다.

 

다양하고 품질 좋은 울진 특산품과 연계한 상품을 구성, 울진 특산품의 홍보 및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하고 있으며, 특산품의 재구매를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단체관광객 유치여행사 인센티브 지원사업으로 여행업 등록을 한 여행사가 관광객을 울진군에 유치해 관광지를 방문하고, 울진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단체 관광객 20인 이상을 모객해 지역 내 식당 1개소, 유료관광지 2개소를 방문해야 하며 1박시 1인당 1만원, 2박 이상 시 1인당 2만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2월부터 시행 중이며 선착순으로 지원되는 인센티브는 예산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 국립해양과학관  © 드림저널

 

아울러 울진여행 스탬프투어 이벤트를 진행한다. 군을 방문한 관광객이 오프라인으로 직접 스탬프를 찍으며 코스를 완주하면 울진군의 산양캐릭터(샤니,야니) 인형 혹은 울진 특산품인 자연산 돌미역을 받을 수 있다.

 

스탬프투어는 샤니코스(A코스), 야니코스(B코스) 2코스로 나누어지며 샤니코스는 죽변해안스카이레일, 성류굴, 민물고기생태체험관, 매화만화거리이고, 야니코스는 왕피천케이블카, 울진아쿠아리움, 국립해양과학관, 봉평리신라비전시관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앞으로도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 이벤트 등을 통해 울진이 차별화 명품 관광지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많은 분이 울진을 방문하시어 울진의 매력을 느껴 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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