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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2023년 음성 품바축제 봉사활동 실시

김영호 기자 | 기사입력 2023/05/22 [10:50]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2023년 음성 품바축제 봉사활동 실시

김영호 기자 | 입력 : 2023/05/22 [10:50]

  © 드림저널


[드림저널 = 김영호기자]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회장 한옥순)은 지난 20일 제14회 음성품바축제의 하나로 음성 꽃동네에서 노숙인 1천여 명이 참가하는 노숙인 초청 위안잔치에 자원봉사에 참여했다.

 

'노숙인에게 사랑과 희망을'이란 주제로 개최된 행사는 서울역과 영등포역, 부평역 등에서 생활하는 노숙인을 초청했다.

 

이들 노숙인은 서울 꽃동네 사랑의 집이 제공하는 전세버스를 타고 음성 꽃동네 행사에 참가했으며 나베봉 회원들은 이날 오전 7시 서울역 노숙인을 비롯해 인근 쪽방에 거주하고 있는 사회 소외계층을 버스 태워 인솔했다. 

 

회원들은 ‘노숙인에게 사랑과 희망을’ 품바축제의 참 의미 실현되는 현장인 음성꽃동네에 도착해 노숙인들을 위한 선물 정리, 식사 배식과 정리 설거지 청소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한옥순 회장은 "이웃사랑 실천이 곧 자기 이해와 발전이고 오늘 아침 일찍부터 참석해 꿋꿋한 사랑을 보여준 우리 회원들이 나무나도 자랑스럽다”며 "봉사를 실천하는 봉실이 봉사단과 우리 회원들에게 감사하고 앞으로도 사랑이 필요한 곳에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최미화 부회장은 "새벽 5시 안산시 집에서 출발해 서울역에 7시에 도착했다"며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세상을 생각하고 사랑이 필요한 곳에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뿌듯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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