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엑스포...수학여행, 체험학습, 소풍 등 최적의 장소쾌적한 자연환경과 공연, 전시,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
오전 10시 공원 개장과 함께 체험학습을 온 초등학생들이 신이 나서 공원 입구부터 뛰어서 입장을 했으며, 소풍을 온 어린이집 아동들은 선생님과 함께 왕경숲에서 숲 체험을 했다.
문화센터 공예 체험장에도 초등학생들이 진지한 모습으로 신라등 만들기에 도전하는 등 즐거운 체험시간을 가졌다.
경주엑스포대공원은 쾌적한 공원과 공연, 전시,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로 어린이집 아동부터 고등학생까지 수학여행과 체험학습의 핫 플레이스로 각광을 받고 있다.
‘왕경숲’과 안전하게 뛰어 놀 수 있는 실내‧외 놀이시설이 있어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아동들의 소풍 장소로 인기다.
공원의 대표 상설공연으로 관람객 100만을 앞두고 있는 인피니티 플라잉 공연도 이날 4개 학교에서 온 500여명이 관람했다. <저작권자 ⓒ 드림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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