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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울1호기, 원자로 최초 상업운전 가능

핵심설비 국산화 완성한 최초의 원전...단계별 주요 시험 거칠 계획

울진드림저널 | 기사입력 2022/05/22 [11:56]

신한울1호기, 원자로 최초 상업운전 가능

핵심설비 국산화 완성한 최초의 원전...단계별 주요 시험 거칠 계획

울진드림저널 | 입력 : 2022/05/22 [11:56]

▲ 왼쪽 신한울원전 1호기  © 드림저널



[울진/드림저널] 신한울1호기(1.4GW급)원자력발전소가 22일 오전 11시 최초 임계에 도달해 상업운전이 가능할 전망이다. 

 

임계는 원자로에서 원자핵분열 반응이 일정하게 유지되는 것으로 원자로가 최초 가동이 시작됨을 의미한다.

 

신한울1호기는 국내 27번째 원자력발전소로 지난해 7월 9일 원자력 안전위원회로부터 운영허가를 취득한 후 원자로에 연료를 장전하고 고온기능시험 등을 거쳐 원자로를 가동하게 됐다. 

 

신한울1호기 노형인 APR1400은 국내에 신고리3,4호기가 가동 중이며, 2018년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로부터 설계인증을 취득했다. 

 

앞으로 발전소계통의 성능시험을 거쳐 다음달 초 전력을 생산할 계획이며, 단계별 주요 시험을 거친 후 올해 하반기 본격적인 상업운전에 들어간다. 

 

신한울1호기는 원자로냉각재펌프(RCP) 및 원전계측제어시스템(MMIS) 등을 국산화한 국내 최초의 발전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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