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부자너팀은 ‘지구환경 보호’를 주제로 한 창작 게임을 출품해 수상했다.
앞서 방과후아카데미 학생들은 SK하이닉스와 사랑의열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지난 9월부터 지난달 초까지 진행한 과학 인재 양성교육 프로그램 ‘SK하이닉스 하인슈타인’ 강의에 참여했다.
과학기술 원리를 이해하고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도전할 미래과학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된 강의는 ‘게임으로 상상하는 행복한 세상’을 주제로 게임 코딩수업이 진행됐다.
홍정옥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교육이 대도시와 중소도시 간 과학교육 격차를 좁히는 계기가 됐다”며 “다양한 체험학습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적성 탐구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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