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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통신망 25일 40여분간 '먹통'... 이용자 불편 호소

김영호 기자 | 기사입력 2021/10/25 [13:58]

KT 통신망 25일 40여분간 '먹통'... 이용자 불편 호소

김영호 기자 | 입력 : 2021/10/25 [13:58]

▲ kt 홈페이지 갈무리  © 드림저널



[드림저널 = 김영호 기자] KT 통신망이 25일 오전 11시경 마비되면서 이용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

 

이날 KT는 "오전 11시경 KT 네트워크에 대규모 디도스 공격이 발생했다"며 "KT 위기관리위원회를 즉시 가동해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로 인해 오전 40여분간 KT인터넷 망 이용자들이 데이터 전송이 이뤄지지 않아 고객센터로 문의가 이어지면서 혼잡을 경험해야 했다. 통시망은 12시쯤 일부 정상화 됐다. 

 

특히 KT망을 이용하는 상점들에서도 포스기·QR인증 등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아 카드 사용이 중단되면서 가맹점과 시민들이 당황하며 혼선을 빚었다.

 

하지만 KT를 제외한 SK텔레콤(SK브로드밴드)·LG유플러스 망에서는 장애가 발생하지 않아 과기정통부·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KT와 사고 원인 파악에 나섰다. 

 

복수의 시민들은 "KT만 접속이 안 되고 복구 되고 나서도 어떤 이유인지 전혀 안내가 없다"며 분통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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