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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루나엑스C.C 오픈, 본격 운영에 들어가

국내 최초 6홀 4코스 24홀, 골프 문턱 낮춰 쉽고, 빠르고, 재미있는 골프장

김영호 기자 | 기사입력 2021/10/15 [14:07]

경주 루나엑스C.C 오픈, 본격 운영에 들어가

국내 최초 6홀 4코스 24홀, 골프 문턱 낮춰 쉽고, 빠르고, 재미있는 골프장

김영호 기자 | 입력 : 2021/10/15 [14:07]

 루나엑스C.C 오픈 테이프를 커팅하는 태영그룹 경영진(좌측 4번째 윤세영 창업회장, 5번째 윤석민 회장)  © 드림저널


[경주/드림저널 = 김영호 기자] 2016년 경상북도/경주시와 태영그룹 간에 맺어진 천북관광단지 개발사업 투자양해각서(MOU)에 따라 2018년 시작된 루나엑스 골프장이 4년간의 공사를 마무리하고 10월 15일 정식 오픈했다. 

 

태영그룹 윤세영 창업회장, 윤석민 회장 등 그룹 경영진들이 모여 조촐한 오픈 행사를 가졌다.

 

플레이엑스 연습장은 국내 최장 340m의 천연잔디의 드라이빙레인지로써 3개 층에 57개의 타석과 야외 스크린골프 시설, 타구측정시스템 등 최첨단 시설과 설비를 갖추었다.

 

클럽하우스는 1,2층 라운지에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소형 라카가 있으며, 유료로 사용할 수 있는 독립된 1인실 개념의 샤워장과 대형 라카가 있다. 코로나 이후 확산 예방 차원에서 샤워를 금지하는 등의 제한조치가 시행됨에 따라 루나엑스는 개인이 혼자 사용할 수 있는 독립된 샤워장을 갖추는 등 완전 비대면, 언택트 시스템을 도입했다.

 

태영건설이 시공한 골프코스는 6홀 단위 4개 코스, 24홀로 건설됐다. 개인이 여건에 따라 6홀 단위로 24홀까지 선택할 수 있다. 완전 노캐디 시스템으로 운용되며 카트는 전 코스를 자동으로 주행하고 개인별 코스정보가 내장된 노트북이 지급된다. 

 

클럽하우스 식당은 CJ프레시웨이에서 운영한다. 지역에서 나는 싱싱한 육류와 농수산 특산물을 주재료로 사용하여 호텔식 못지않은 다양하고 맛있는 건강식으로 경주 맛집을 목표로 하고 있다.

 

루나엑스의 운영은 블루원리조트가 맡는다. 오픈을 앞두고 그동안 직원 모집/교육, 루나엑스 걷기 투어 이벤트, 심플 골프라이프 슬로건 공모, 시범라운드 등을 통해 완전한 운영을 위한 준비를 해왔으며, 문제점을 찾고 미비점을 보완했다.  

  

블루원리조트의 윤재연 대표는 “루나엑스가 골프의 문턱을 낮춰 골프를 처음 시작하는 신세대와 체력을 안배해 여유 있게 골프를 즐기려는 시니어 세대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도록 합리적으로 운영, 지역의 새로운 골프 명소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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